← 오늘 화면으로
하루 기준4분 읽기

하루 당류 50g, 모두에게 같은 답일까요?

WHO의 10% 기준이 어떻게 50g이 되는지, 당당의 기록 수치와는 무엇이 다른지 짚어봅니다.

01

50g은 고정된 정답이 아니라 계산 예시예요

WHO는 성인과 어린이의 유리당 섭취를 하루 총열량의 10% 미만으로 줄이도록 권고하고, 5% 미만으로 더 낮추면 추가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당 1g을 4kcal로 계산하면 2,000kcal의 10%인 200kcal는 약 50g이 됩니다. 하루 섭취 열량이 다르면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 값도 달라집니다.

02

‘유리당’과 영양성분표의 ‘당류’는 범위가 달라요

WHO의 유리당에는 제조·조리 중 넣은 당과 꿀, 시럽, 과일주스·농축액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당이 포함됩니다. 반면 제품 영양성분표의 당류는 식품에 들어 있는 단당류와 이당류의 합을 보여주는 값이라 범위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당당은 제품과 기록에서 확인 가능한 ‘당류’를 합산합니다. 따라서 앱의 하루 목표는 생활 기록을 위한 참고선으로 보고, WHO의 유리당 권고와 동일한 의료 기준처럼 해석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03

하루 한 번보다 일주일 흐름을 보세요

어느 날 목표를 넘었다고 식사를 실패한 것은 아니에요. 음료, 간식, 소스처럼 자주 반복되는 항목을 일주일 단위로 찾아 한 가지만 바꾸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가장 자주 먹은 단 음료 확인
  • 같은 제품의 실제 섭취량 확인
  • 한 번에 하나의 대안만 바꿔보기